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로와 아르테 (문단 편집) === 악식 시대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폴로와 아르테/악식녀 콘치타.jpg|width=100%]]}}}|| || [[악식녀 콘치타]]에서의 모습. || EC 298년, 벨제니아 제국에서 태어났다. [[창세소녀 그레텔]]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자신들을 키워준 부모를 죽였다고 하며, 그 후 고아로 지내다가 EC 306년에 [[론 글랫폴]]에 의해 콘치타 저택으로 데려와져서 고용된다. 이때부터 바니카의 시중을 들며 늘 바니카를 따라다니게 된다. 바니카를 광신적으로 따르며 그녀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다. 그리고 시종장 [[론 글랫폴]]이 자신들이 숨겨온 [[글래스 오브 콘치타]]를 발견하여 버리려 하자, 그의 목을 꺾어죽인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폴로와 아르테.png|width=100%]]}}}|| 그토록 충성을 바치지만 이들 남매도 결국 바니카에게 잡아먹혔다. 아르테가 먼저 잡아먹히고 잠시 후 온 폴로는 '[[무식|이 방의 카펫, 이렇게 붉었던가?]]'라고 생각하는데...이하생략. 죽은 뒤에는 각자 환생을 거친다. 오만 시대에는 루시페니아 왕가의 쌍둥이[* [[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]]와 [[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]].]로 환생했어야 하나, 프림 마론의 개입으로 인해 그레텔만 [[네이 프타피에]]로 환생하게 된다. 사후 악식의 악마에게 영혼이 먹히게 된다. 나태 시대에는 이미 오만 시대에 그레텔이 먹혀 버렸으니 헨젤만 [[레미 아벨라르]]로 환생한다. 탐욕 시대엔 악식의 악마가 된 바니카가 영혼을 거두어 서번트로 만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